오튜 직원들하고 오랫만에 휴넷 골드클래스 특강에 다녀왔다.
주제는 방열 前 농구감독님의 "All for one, one for All 조직의 마력"

난 개인적으로 프로라는 말을 좋아하고 스포츠 경기를 좋아한다.
세미나 내내 프로에 대한 생각이 가득차게 방열 전 감독님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했던 세미나였다.
진정한 프로라 함은 참 많은 것을 요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새삼들었다.
개인적인 기량 + 소속감(주인의식) + 승부근성 + 겸손함 + 유연한사고 + 전략 및 전술
프로들이 많이 모여 있는 조직일수록 조직이 강한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조직의 리더라면 구성원들이 조직에서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갖을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는것도 꼭 명심해야 할 대목인거 같다.
물론 프로라면 자신이 조직속에서 소속과 주인의식을 갖는 사람이 프로라고 하지만 앞에서 조직을 리드하는 리더의 역할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을까?
세미나를 들으면서 프로라는 말이 나올때마다 맘속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새삼 꿈틀되는 것을 느낀다.
가끔 스포츠를 즐기거나 볼때면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는 이유도 내 맘속에 잠재되어 있는 승부근성이 꿈틀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스포츠나 기업에서 누군가는 성공하거나 이기고 또 누군가는 실패하거나 지게 된다.
삶의 긴 여정속에서 난 어떤 모습으로 지혜롭게 그 상황 상황들을 맞이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방열감독님의 결론은 20%에 더 투자하라고 말씀을 던지셨다.
프로라고 하면 자기의 전문분야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기본이라 하셨다.
기본적인 투자외에 주변환경을 분석하고 준비하고 risk를 줄일 수있는 부분에 늘 촉각을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갑자기 가슴이 뜨금해진다.
내가 지금까지 노력했던 부분은 프로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투자였구나.
더 많은 전략과 전술이 부족했음을 반성하게 된다.
내가 현재 처해진 현실은 프로의 세계다.
늘 긴장의 연속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절망가운데 다시 희망을 봐야 하고 또 다시 도전해야 하는 삶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삶을 즐거운 맘으로 즐길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다면 프로라고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
"프로는 아름답다" 라는 말이 새삼 내마음에 찐하게 동요되는 저녁시간이었다.
세미나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요약정리해보면...
*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화(人和)
* 조직속에서 소속감이 강한 사람, 주인의식이 강한 사람이 진정한 프로다.
* 조직을 위해 각각의 개인들이 프로정신을 발휘하여 응집력을 낼 수 있다면 그 조직은 시너 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전략적인 전술에 의해 누가 먼저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 기량 보다는 기량에 승부근성이 있어야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셔새* 생각만으로 안된다..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 내재적인 가치로 움직이는 구성원보다는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 가장 어려울때 팀웍이 나온다.
* 조직을 위해 내가 희생할 수 있는지..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성원 한 명을 위해 조직의 팀웍을 발휘할 수 있는지
* 돈을 받고 일하면 무조건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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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를 들으셨네요. 저희 회사에서도 가끔 유명인사를 불러 공개강좌를
하고는 하는데 한번도 들어본 적은 없네요. ㅠ.ㅠ
게으름의 극치지요. 음...
All for one, one for All...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제가 가끔 무료로 듣는 북세미나 강추드립니다.
http://www.bookseminar.com/
책을 많이 읽지 않는 게으름때문에 가끔 북세미나라도 갑니다.
회원가입하시면 무료로 오프라인세미나 들으실 수 있고, 현장에서 도서도 할인해서 사실 수 있답니다.^^;
정하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